반응형 공모주 시장1 공모주 청약 7월 일정과 크래프톤의 영향력 크래프톤이 공모주 청약 시장 불씨 될까? 내달 상장을 앞둔 기업공개 (IPO) 최대어 크래프톤이 식어가는 공모주 청약 시장 흥행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초대형 IPO 기업들이 청약 과정에서 대규모 뭉칫돈을 증시로 끌어들이면서 풍부한 유동성을 형성하고, 이 자금이 남아 다른 공모주 청약에 재투자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공모주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된 만큼 청약 뭉칫돈이 성급히 재투자되기보단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등 남은 대어들을 기다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음달 중순 6개 IPO 기업들이 줄줄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큐라클(7월13일~7월14일)을 시작으로 크래프톤(14~15일), 맥스트(16~19일), 플래티어(19~20일), 브레인즈컴퍼니(19~20일),.. 2021.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