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로벌 자산운용1 해외 주식 글로벌 자산 운용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글로벌 해외 주식 자산운용 시대 (2) 180도 달라진 해외투자 일본 → 중국 → 미국 서학개미 10년 '머니무브' 테슬라·애플 등 망할 일 없는 미국 주식에 뭉칫돈 몰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해외 주식 투자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전유물이었다.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정보를 얻어 알음알음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투자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증시의 지지부진한 흐름, ‘박스피(박스권+코스피지수)’가 계기가 됐다. 2014년 개인이 중국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도 투자자들을 자극했다. 개인도 홍콩거래소를 통해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 후강퉁 제도가 이때 시행됐다. 돈이 몰렸다. 2015년 6월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고치(5178.1.. 2021.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