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즈니1 주식. 자녀에게 상속 해 줄 수 있는 종목 추천 '뉴 디즈니'가 온다. 위기 때마다 '변신' 이번엔 OTT 서비스 코로나에 테마파크 큰 타격. OTT '디즈니 플러스'가 메워. 올 가입자 벌써 1억 명 돌파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을 묻는 증권사 설문조사에서 디즈니는 매번 상위권을 차지한다. 미키마우스에서 어벤져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디즈니는 종목 인지도만 놓고 보면 애플 못지않다. 하지만 실제 디즈니 주식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테마파크, 미디어 네트워크 등 기존 사업의 성장성이 높지 않아 가치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재미없는 주가 흐름을 보였다. 코로나19 위기에 디즈니는 변신했고, 성공했다. 매출의 40%를 차지하던 테마파크가 문을 닫은 사이 그 자리를 인터넷 동영상.. 2021. 9.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