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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2

사이판 여행 가즈아~~ 여행업계 살아나다 여행 업계가 사이판·남극·스위스·스페인 등 해외 여행을 재개하고 있다. 국내 1차 백신 접종자가 전체 인구의 77.4%, 접종 완료자가 53%를 넘어서면서 ‘위드(with) 코로나’를 준비하는 것이다. 여행 업계에선 “입국 허용 폭을 넓히는 국가들이 많아 연말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사이판 여행을 예약한 한국인은 4000명을 넘겼다. 한국은 사이판과 지난 7월부터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을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에게 자가 격리 등을 면제해주는 협정으로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 마리아나 주정부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코로나 검사 비용과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7일 미만 250달러.. 2021. 10. 25.
두바이 여행. 엑스포 박람회 포함 신 관광지 개척 두바이가 2021년 여행객들에게 문을 활짝 연다. 관광객이 두바이행 비행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공식 음성 PCR 검사 증명서를 발급받고, 코로나19 의료비가 포함된 해외여행자보험을 가입했다면 말이다. 백신 접종 후 두바이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알아둬야 할 신 관광명소 5곳을 살펴보자. 2020 두바이 여행 엑스포 박람회 오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열리는 2021 두바이 엑스포(Expo 2021 Dubai)가 있다. 두바이 여행에서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열리는 2021 두바이 엑스포는 메인 테마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 그리고 세 개의 서브테마 ‘기회(Opportu..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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