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난지원금3 국민 지원금 6일부터 1인당 25만원 지급 꿀팁 제공 6일부터 국민 지원금 지급 정부가 오는 6일부터11조 원 규모의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원금이 지급되며, 금융당국의 재난지원금 연계 마케팅 자제령에 올해 카드사들은 마케팅이 아닌 국민 지원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국민지원금은 1인당25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대상은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우대기준 적용으로 보다 폭넓게 지급해 전 국민의 약 88%에게 제공된다. 또한 국민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용·체크카드에 충전하거나 주소지 관할 지자체 지역사랑 상품권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랑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경.. 2021. 9. 5. 재난 지원금 5차 Q&A로 속속들이 알아보기 "전 국민 지급 후 환수, 현실적으로 어려워" 맞벌이부부, 외벌이 가구와 형평성 고려 정부가 소득 하위선정과 관련 "재산과 소득을 기준으로 선별하는 모든 사업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국민 지급 이후 과세로 환수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전 국민 재난 지원금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지원 대상이 소득 하위가구이고 4인 가구 상한 없이인당25만 원을 지원한다. 5인 가구의 경우125만 원을 받는다. 지난해엔 세대주 일괄지급을 했다면 이번엔 성인은 개인별로 지급한다. 미성년은 세대주에게 지원한다.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할 경우 행방불명이나 별거 등 다양한 이유로 본인에게 실질 지급이 어려울 .. 2021. 7. 8. 재난지원금 5차 33조 원 추경 예산 편성. 나도 해당 되나? 기정예산까지 총 36조…"세출증액 기준 역대 최대" 신용카드 캐시백 최소 1조… 소상공인 113만 곳 피해지원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편성된다. 기정예산3조 원을 추가하면 총36조 원으로,역대 최대 규모다. 당정 이견이 있었던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는 '소득 하위 80%'로 합의됐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세수 증가분을 활용해 재원을 조달, 총 33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정예산 3조 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출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이라고 말했다. 단순 추경 규모로는 지난해 3차 추경이35조 1천억 원에 달.. 2021.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