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1 ISMS 미인증 가상화폐 거래소 줄줄이 문 닫는다 이달 달빗·워너빗·스포와이드 등 서비스 종료...출금 기한은 보름도 안돼 KISA "이달부터 ISMS 신청해도 9월까지 획득 어려워" 업계 "특금법 단순 연기는 무의미...폐업 사례 더 나올 것"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폐업을 선언하고 있다. 특히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미인증 거래소들이 연쇄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오는 9월 24일까지 ISMS 인증을 받고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입출금계좌(실명계좌)를 확보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자 신고 마감일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것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현재까지 ISMS 인증을 받은 가상화폐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2021.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