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CR1 사이판은 역시 한국 여행객들에게 호의적인가? 사이판 현지의 의무 PCR검사 무료 지원 현지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 시, 정부시설 격리 비용 지원도 연장 40일 이내 양성 확진 이력 증명한다면, 양성이어도 격리 없는 사이판 입국 가능 북마리아나 제도가 한국인 여행자에 대한 PCR검사 비용 지원을 무기한 연장했다. 기존에 2022년 5월 내 출발 여행자까지 무료 PCR검사를 진행하기로 발표했던 내용에서 한국 여행자 지원사항을 보다 확장한 것이다. 이는 백신접종자에 대한 한국 귀국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자유여행자에게도 사이판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자 결정된 내용이다. 더불어 북마리아나 정부는 오는 4월 17일까지만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던 현지 양성 시 5박 격리 비용 지원에 대한 연장도 확정됐다. 한국 귀국 이틀 전, 사이판에서.. 2022.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