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K백화점1 묻지마 흉기 난동. 퇴근길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휘둘러 분당 AK플라자에서 부상자 14명 중 12명 중상 경기도 분당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른 ‘묻지 마 칼부림’ 사건이 3일 발생해 14명이 다쳤다. 이 중 12명은 중상이다. 지난달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조선(33)이 무차별 칼부림을 한 뒤 13일 만이다. 끔찍했던 순간 -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 플라자에서 20대 피의자(가운데)가 흉기를 휘두르자 시민들이 놀라 달아나는 모습. 이 백화점 방범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이다. 이날 피의자의 '묻지 마 칼부림'으로 시민 14명이 다쳤다. /독자 제공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날 오후 6시쯤 경기 분당구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 ‘AK 플라자’에서 벌어졌다. A(22)씨는 자동차로 AK 플라자 건물로 돌.. 2023.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